경마에 처음 베팅한 6명의 수녀들이 기도의 효험으로 대박을 터트린,영화에서나 있을 것 같은 일이 뒤늦게 알려졌다고.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성 마이클 초등학교의 수녀들은 지난 23일 캘리포니아주 샌타 애니타 파크에서 열린 경마에서 19만 4047달러 80센트라는 거액의 당첨금을 챙긴 것.이들은 낡은 학교 시설을 개선하기 위한 ‘묘책’으로 100여명의 후원자들이 모은 2560달러로 마권 8장을 구입했는데 이 가운데 한 장이 하느님의 은총을 받았다고.
2003-03-31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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