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이라크전 종전 이후 복구사업 및 정치범 수용시설 관리를 위해 우리나라에 추가지원을 요청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국방부 관계자는 26일 “미국은 지난 24일 우리나라를 포함한 50여개의 주요 동맹국에 수용시설 치안유지,의약품,치료,식량 등의 분야에서 지원이 가능한지를 타진해 왔다.”면서 “국회 동의 절차를 밟고 있는 공병부대와 의료지원단 외에 병력을 추가로 보내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판단해 곤란하다는 입장을 외교부를 통해 미측에 전달했다.”고 말했다.
조승진기자 redtrain@
국방부 관계자는 26일 “미국은 지난 24일 우리나라를 포함한 50여개의 주요 동맹국에 수용시설 치안유지,의약품,치료,식량 등의 분야에서 지원이 가능한지를 타진해 왔다.”면서 “국회 동의 절차를 밟고 있는 공병부대와 의료지원단 외에 병력을 추가로 보내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판단해 곤란하다는 입장을 외교부를 통해 미측에 전달했다.”고 말했다.
조승진기자 redtrain@
2003-03-2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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