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익 현대상선 사장은 25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자사가)관리종목으로 지정된 것은 영업외적 요인인 대북송금 때문”이라며 “특검이후 대북송금과 관련된 불확실성이 해소되면 내년 3월쯤 관리종목에서 탈피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원인과 관련,“특검을 앞두고 대북송금과 관련된 자료를 회계법인에 제출하기 힘든 상황이었다.”며 “게다가 회사 내부적으로도 대북 송금 영수증 등 관련 자료가 없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대북송금설로 현대상선의 기업가치가 지나치게 저평가돼 있다.”며 “특검이 종료되면 대대적인 IR(기업설명회)에 나서는 등 기업이미지 개선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노 사장은 특검과 관련,“대북 송금 당시 회계라인에 있던 사람들도 제대로 경위를 알고 있지 못하다.”며 “아마도 김충식(金忠植) 전 사장만이 대북 송금과 관련된 경위를 어느 정도 파악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
그는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원인과 관련,“특검을 앞두고 대북송금과 관련된 자료를 회계법인에 제출하기 힘든 상황이었다.”며 “게다가 회사 내부적으로도 대북 송금 영수증 등 관련 자료가 없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대북송금설로 현대상선의 기업가치가 지나치게 저평가돼 있다.”며 “특검이 종료되면 대대적인 IR(기업설명회)에 나서는 등 기업이미지 개선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노 사장은 특검과 관련,“대북 송금 당시 회계라인에 있던 사람들도 제대로 경위를 알고 있지 못하다.”며 “아마도 김충식(金忠植) 전 사장만이 대북 송금과 관련된 경위를 어느 정도 파악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
2003-03-2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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