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성서위원회 총무인 임승필(요셉·제주교구) 신부가 24일 오전 7시50분 서울 강남성모병원에서 숙환으로 선종했다.52세. 제주 출신인 임 신부는 1979년 사제서품을 받은 뒤 교황청 성서대학에서 성서학을 공부하고 지난 89년부터 주교회의 성서위원회 총무로 성서번역을 담당했다. 장례미사는 26일 오전 11시 제주교구 중앙 주교좌성당에서 열린다.
2003-03-25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정서적 탈진, 최소 6개월 치료”…올리버쌤, 10년 만에 활동 중단 선언 [전문]](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9/SSC_20261009071137_N2.jpg.webp)


![thumbnail - “美 사형수 공개처형 생중계” 날짜까지 나왔다…“살인”이라던 트럼프, 왜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9/SSC_20261009142756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