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바그다드시에 체류중 지난 23일 오후 3시 이후(이하 한국시간) 연락이 끊겼던 인간방패 한상진(사진),배상현,유은하씨 등 한국인 3명은 일단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을 파견한 마산 열린사회 희망연대(대표 김영만)는 한씨 등이 묵고 있는 바그다드 알 파나르 호텔측과 전화통화를 계속 시도하던 끝에 24일 오후 7시10분쯤(이라크 시간 오후 1시30분)쯤 한상진씨와 통화에 성공,3명 모두 무사하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밝혔다.
한씨는 약 1분간의 통화에서 “지금 바그다드 시내에는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아직 모두 건강에는 이상이 없고 식사문제도 별 어려움은 없다.”고 전했다.그러나 이날 전화 통화상태가 무척 좋지 않았고 중간에 끊어져 더 이상 대화를 하지 못했다.
열린사회 희망연대측은 한씨 등과 계속 연락을 취해 이들의 소식을 인터넷 홈페이지(hopenews.or.kr)에 띄우겠다고 말했다.
마산 이정규기자 jeong@
이들을 파견한 마산 열린사회 희망연대(대표 김영만)는 한씨 등이 묵고 있는 바그다드 알 파나르 호텔측과 전화통화를 계속 시도하던 끝에 24일 오후 7시10분쯤(이라크 시간 오후 1시30분)쯤 한상진씨와 통화에 성공,3명 모두 무사하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밝혔다.
한씨는 약 1분간의 통화에서 “지금 바그다드 시내에는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아직 모두 건강에는 이상이 없고 식사문제도 별 어려움은 없다.”고 전했다.그러나 이날 전화 통화상태가 무척 좋지 않았고 중간에 끊어져 더 이상 대화를 하지 못했다.
열린사회 희망연대측은 한씨 등과 계속 연락을 취해 이들의 소식을 인터넷 홈페이지(hopenews.or.kr)에 띄우겠다고 말했다.
마산 이정규기자 jeong@
2003-03-2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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