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4동 ‘희망촌’ 일대 2만7178㎡ 개발제한구역 해제

상계4동 ‘희망촌’ 일대 2만7178㎡ 개발제한구역 해제

입력 2003-03-21 00:00
수정 2003-03-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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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0일 희망촌으로 불리는 상계4동 산161의 12 일대 2만 7178㎡에 대해 개발제한구역을 해제,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결정했다.속칭 ‘104번지 마을’ 노원구 중계본동 29의 47 일대 15만 8512㎡는 도시개발공사의 개발 계획수립시까지 해제가 보류됐다.

상계4동은 중계본동 쪽과 달리 국민임대주택단지구역은 아니다.앞으로 5∼6개월내 지구단위계획에 따라 개발계획이 수립되면 현 자연녹지지역에서 용도변경도 그에 준해 진행될 전망이다.지난 60년대 종로,청계천 등 철거민이 정착해 형성됐으며 각각 185동 1001가구가 살고 있다.

시는 이들 지역 외에도 오는 5월쯤 개발계획이 나오는대로 ▲은평구 진관내외동·구파발 ▲노원구 상계동 노원마을 ▲강동구 강일마을 등 뉴타운지역과 국민임대주택단지를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할 방침이다.최근 국립공원에서 해제된 ▲성북구 정릉3동 ▲도봉구 도봉4동 무수골 등은 조만간 개발제한구역 해제 절차를 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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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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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길상기자 ukelvin@

2003-03-21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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