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시개발공사는 강북구 수유3지구 희망빌리지 주택 14가구와 양천구 신월지구 시영아파트 3가구를 선착순 분양한다.희망빌리지는 2001년 8월 준공된 연립주택이다.전용면적 24.5평이며,분양가는 최고 1억 4686만 4000원.시영아파트는 88년 4월 준공됐고 전용면적 13평이며 분양가는 1억 800만원이다.3410-7497.
2003-03-19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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