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연합| 홍콩 총독을 역임했던 크리스 패튼 유럽연합(EU)대외관계담당 집행위원이 영국 최고 명문 옥스퍼드 대학의 차기 총장으로 선출됐다고 대학 당국이 17일 밝혔다.
패튼 위원은 선거인단 8000여명이 14∼15일 이틀 동안 2차례에 걸쳐 실시한 차기총장 선거에서 결선 투표 결과,4203표를 얻어 2위를 차지한 대법원 판사 출신의 빙엄 경(卿)을 1720표 차이로 따돌리고 총장에 선출됐다.
패튼 위원은 선거인단 8000여명이 14∼15일 이틀 동안 2차례에 걸쳐 실시한 차기총장 선거에서 결선 투표 결과,4203표를 얻어 2위를 차지한 대법원 판사 출신의 빙엄 경(卿)을 1720표 차이로 따돌리고 총장에 선출됐다.
2003-03-18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