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보건원은 16일 동남아 괴질(급성 호흡기증후군) 환자가 일주일 새 150명을 넘어서면서 급속히 확산됨에 따라 중국,홍콩,베트남 등으로의 여행을 가급적 자제하고 개인위생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긴급안내지침을 만들어 여행객과 항공사에도 통보했다.
보건원은 중국,홍콩,베트남 등을 다녀온 뒤나 급성호흡기 증후군으로 진단된 사람과 접촉한 후에 38도 이상의 고열,기침,호흡곤란,잦은 호흡 중 한가지 이상의 증상을 보이면 즉시 보건당국에 알려 달라고 밝혔다.
김성수기자 sskim@
보건원은 중국,홍콩,베트남 등을 다녀온 뒤나 급성호흡기 증후군으로 진단된 사람과 접촉한 후에 38도 이상의 고열,기침,호흡곤란,잦은 호흡 중 한가지 이상의 증상을 보이면 즉시 보건당국에 알려 달라고 밝혔다.
김성수기자 sskim@
2003-03-1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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