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국 의원 등 한나라당 경북·울산 출신 의원들은 노무현 대통령의 경부고속철도 부산 공사 재검토 지시와 관련,17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경주 이남 공사 중단 지시는 기존의 대구-경주-부산 노선을 전면 재검토하겠다는 것으로,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2003-03-1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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