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국가대표 박성현(20·전북도청)이 제37회 종별선수권대회에서 세계신기록 2개를 수립했다.박성현은 12일 예천 진호양궁장에서 열린 여자일반부 싱글라운드 50m에서 350점을 쏴 김문선(당시 홍성군청)의 세계기록(345점)과 이희정(토지공사)의 한국기록(346점)을 동시에 경신했다.박성현은 30m에서 356점을 쏴 70m와 60m 기록을 합쳐 1388점으로 싱글라운드 세계기록(1384점)을 경신하며 우승했다.
2003-03-13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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