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뉴타운 3~5곳 추가지정

강북뉴타운 3~5곳 추가지정

입력 2003-03-13 00:00
수정 2003-03-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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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강북균형개발을 목표로 추진중인 ‘뉴타운’과 ‘균형발전촉진지구’를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함에 따라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시는 7월 각 자치구로부터 후보지와 개발기본구상 등의 요건을 갖춘 지구지정 신청을 받아 지역균형발전위원회 심의를 거쳐 8월중 뉴타운 3∼5곳을 새로 지정할 계획이다.균형발전촉진지구 3곳도 4∼5월 자치구의 신청을 받아 6월중 대상을 지정한 뒤 2008년까지 20곳을 확정할 예정이다.시는 최근 조례·규칙심의회를 열어 강북 뉴타운 및 균형발전촉진지구 등 지역균형발전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시행절차와 방법,행정·재정적 지원을 제도화한 ‘지역균형발전 지원에 관한 조례’를 오는 15일 공포하기로 했다.

조례는 신시가지형·도심형·주거중심형 뉴타운과 균형발전촉진지구의 지정대상과 지정기준·지정절차·사업시행 방식을 규정,구청장이 시장에게 사업지구 지정을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을 핵심 현안 직접 챙긴다… 서울시와 잇단 협의

노성철 서울시의원이 상도·사당 일대 주요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서울시 관련 부서와 본격적인 협의에 나섰다. 노 의원은 최근 서울시의회에서 동작을 지역 주요 현안과 관련한 서울시 담당 부서 관계자들과 잇따라 만나 각 사업의 추진 상황과 그간의 협의 과정, 향후 추진 방향 등을 점검했다. 특히 노 의원은 ▲상도생활SOC 사업의 향후 추진 방향 ▲사당4동 주민센터 이전 이후 대책 및 가로주택정비사업 연계 문제 ▲사당2동 남성사계시장 공영주차장 110면 조성을 위한 예산 확보를 동작을 지역의 주요 현안으로 꼽고 집중적으로 살펴볼 방침이다. 사당4동 주민센터를 둘러싸고 청사 이전 과정의 타당성, 예산 집행의 적정성, 그리고 향후 운영 대책 등에 대한 면밀한 점검이 이루어지고 있다. 노 의원은 장기간 비어 있던 건물을 임시청사로 낙점해 월 약 2090만원의 임차 계약을 맺게 된 경위를 따져보고 있으며, 인테리어 비용으로 5억원 이상이 소요된 점을 들어 그 예산 집행이 적절했는지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다. 아울러 임시청사 사용 기간 종료 이후의 대책과 해당 지역에서 추진되는 가로주택정비사업과의 연계 문제도 함께 점검하고 있다. 특히 주민센터 이전 과정에서 서울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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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길상기자 ukelvin@

2003-03-13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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