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주택 1142가구 오늘부터 신청접수

임대주택 1142가구 오늘부터 신청접수

입력 2003-03-11 00:00
수정 2003-03-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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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0개 재개발구역내 철거 세입자에게 공급하고 남은 임대아파트 일반공급 물량 1142가구분에 대한 신청을 11∼14일 접수한다.

대상별 공급 물량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국가유공자,일제 종군위안부,저소득 모자가정,탈북자,장애인,국민기초생활수급자 선정기준 이하인 65세 이상 직계존속 부양자 등 685가구 ▲일반청약저축가입자(최다 불입순) 457가구이다.임대기간은 10년 기한에 2년마다 계약을 갱신해야 한다.서울도시개발공사 주택상설전시관(441-0678)에서 신청받는다.구비서류는 시 주택국(housing.seoul.go.kr)이나 도시개발공사 홈페이지(www.smdc.co.kr)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살피고, 중구청에 신속한 보수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이번 민원은 남산타운어린이집 학부모들이 파손된 데크로 인해 유모차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아이들의 보행 안전마저 위협받는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불거졌다. 문제가 된 시설은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출입구 앞 데크로, 오랜 사용으로 인해 상판이 들뜨고 부서졌을 뿐만 아니라 하부 구조물까지 부식 및 변형이 진행된 상태다. 이 때문에 단순 부분 보수로는 근본적인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은 서울시의 ‘안전취약 공공시설 보수·보강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개선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자치구가 집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구 관내 6개 시설에 총 9270만원이 투입된다. 이 중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에는 약 1493만원이 배정되어 데크 상판과 하부 골조를 전면 교체할 예정이며,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7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중구청에는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를 전달하고 공사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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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한수기자

2003-03-1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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