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평당가 990만원,강남 1평 1736만원

서울 아파트평당가 990만원,강남 1평 1736만원

입력 2003-03-10 00:00
수정 2003-03-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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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114는 서울시내 아파트 2358개단지,105만 2416가구를 대상으로 지난 7일 기준 평당 가격을 조사한 결과,990만 5500원에 달해 종전 최고 기록인 지난해 12월20일의 990만 3400원을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

서울 시내아파트 평당가는 99년말 642만 2700원,2000년말 668만원 3500원,2001년말 765만 9100원 등으로 상향 조정돼 왔으며 특히 지난해 8∼9월 990만원대로 치솟았다.

구별 평당가는 강남구가 1736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서초(1548만원),송파(1412만원),용산(1234만원),강동(1123만원)순이었다.반면 도봉(592만원)과 금천구(595만원)는 500만원대로 낮았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나들목 전망쉼터 조성… 압구정 선착장 활성화 유도”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한강버스 압구정 선착장 주변의 접근성 개선을 위한 ‘전망쉼터 조성공사’를 완료하고, ‘잠원 한강공원 리버뷰 가든 조성공사’를 추진하는 등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일대의 시민 휴식 인프라 확충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그동안 압구정 선착장 활성화와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이를 통해 한강공원의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이용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사나들목 인근 압구정 선착장 주변에 추진된 ‘전망쉼터 조성공사’는 최근 마무리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의 가파르고 불편했던 진입계단을 철거하고, 시민들이 한강을 조망하며 휴식할 수 있는 폭 15m, 높이 3.5m 규모의 계단형 쉼터를 조성했다. 새롭게 조성된 전망쉼터는 개장 이후 많은 시민들이 찾으며 한강 경관을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와 함께 서울시 미래한강본부 녹지관리과가 추진하는 ‘잠원 한강공원 리버뷰 가든 조성공사’도 한창이다. 지난 5월 12일 착공해 오는 6월 30일 준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이번 공사가 완공되면 도심 속 생태·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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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기자 sunggone@

2003-03-1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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