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공사(1∼4호선)와 도시철도공사(5∼8호선)는 6일 전동차 내의 재난사고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CCTV와 매연감지기를 각각 설치하기로 했다.지하철공사는 2005년까지 400억원을 들여 1944량의 객실 내에 감시카메라를 설치한다.역 구내 및 전동차 내 상황을 동시에 감시하기 위해 전동차 운전실과 종합사령실,역무실에도 화상시스템을 설치하기로 했다.도시철도공사도 전동차 내에 매연감지기를 설치,화재 등에 대비하기로 했다.
2003-03-0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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