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2일 대통령 친인척들의 부조리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경찰 등 사정기관을 중심으로 상시 감시체제를 구축키로 했다.
청와대는 우선 관할 경찰이 상시 감시망을 편성해 관찰하고,2차적으로는 부패방지위원회 등 관련 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한 고위관계자는 “지난 정부에서 청와대 안에는 원래 사정비서관 산하 팀(일명 사직동팀)이 있었는데 그 인원 일부를 물려받아 재편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곽태헌기자 tiger@
청와대는 우선 관할 경찰이 상시 감시망을 편성해 관찰하고,2차적으로는 부패방지위원회 등 관련 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한 고위관계자는 “지난 정부에서 청와대 안에는 원래 사정비서관 산하 팀(일명 사직동팀)이 있었는데 그 인원 일부를 물려받아 재편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곽태헌기자 tiger@
2003-03-0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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