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2·27 조각’ 발표에서 제외된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과 국가정보원장에 대한 인선을 조만간 매듭지을 것으로 알려졌다.또 국세청장과 경찰청장을 비롯한 차관급 인사는 3일쯤 단행할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28일 “경찰청장과 국세청장 인사는 차관급 인사 때 동시에 발표할 예정”이라면서 “교육부총리와 국정원장 인선도 가능한 한 빨리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감사원장과 공정거래위원장,금융감독위원장 등 임기가 있는 직책은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임기를 존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노 대통령은 지난 27일 “검찰총장의 임기를 보장하겠다.”고 밝혔었다.
곽태헌기자 tiger@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28일 “경찰청장과 국세청장 인사는 차관급 인사 때 동시에 발표할 예정”이라면서 “교육부총리와 국정원장 인선도 가능한 한 빨리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감사원장과 공정거래위원장,금융감독위원장 등 임기가 있는 직책은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임기를 존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노 대통령은 지난 27일 “검찰총장의 임기를 보장하겠다.”고 밝혔었다.
곽태헌기자 tiger@
2003-03-0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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