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AFP 연합| 시판되기도 전에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미국의 독립다큐멘터리 제작자 마이클 무어(사진) 감독의 책 ‘멍청한 백인들과 나라 꼴에 관한 그밖의 한심한 변명들(Stupid White Men and Other Sorry Excuses for the State of the Nation)’이 24일 영국에서 ‘올해의 책’ 상을 받았다.
조지 W 부시 대통령과 그의 정책 팀을 신랄하게 비판한 이 책은 공식 심사위원단 외에 처음으로 일반독자들로부터 전화 투표를 통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올해의 책’ 상 행사를 주관한 메릭 데이비슨은 “출판업계 내부와 일반 독자들 모두의 강력한 반전의지가 표로 몰린 것 같다.”고 수상배경을 설명했다.
조지 W 부시 대통령과 그의 정책 팀을 신랄하게 비판한 이 책은 공식 심사위원단 외에 처음으로 일반독자들로부터 전화 투표를 통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올해의 책’ 상 행사를 주관한 메릭 데이비슨은 “출판업계 내부와 일반 독자들 모두의 강력한 반전의지가 표로 몰린 것 같다.”고 수상배경을 설명했다.
2003-02-2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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