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공원 남측 재개발 구역 지정

용산공원 남측 재개발 구역 지정

입력 2003-02-21 00:00
수정 2003-02-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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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0일 용산구 용산동5가 19 일대 4만 9679㎡를 용산공원 남측 도심재개발(세부계발계획) 구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19일 열린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용적률 500% 이하,높이 40층이하(135m)로 개발하는 방안으로 수정 가결했다.”며 “이는 지난해 7월 용산을 국제업무중심지구로 개발하기 위한 지구단위계획에 따라 구역지정과 사업계획을 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당초 구청 등에서는 건물 8개동에 최고 높이 45층(150m)을 제시했으나 남산공원,용산공원 등 서울의 경관구조적 측면 등을 고려해 건물 동수도 6개동으로 줄이고 용적률도 561%에서 이같이 낮췄다.”고 말했다.이곳은 지구단위계획상 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바뀐 데 따라 건물은 주상복합 건물로 지어질 예정이다.

시는 이와 함께 종로구 숭인2동 766 일대 1만 4542㎡도 숭인제5주택재개발구역으로 지정했다.

한편 시는 광진구 구남길 외 12개 노선을 역사문화미관지구에서 일반미관지구 등으로 변경하거나 신설했다고 설명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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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갑기자 eagleduo@
2003-02-21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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