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머스 허바드 주한 미대사는 18일 서울대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총동창회 강연회에 참석,“세계는 과거처럼 지상군 의존의 시대가 아닌 군대의 기동력에 많이 의존하는 시대로 변했다.”고 말해 향후 주한 미군 재편 방향이 지상군 감축 및 해·공군 강화로 이뤄질 것임을 시사했다.
허바드 대사는 이날 “새롭게 바뀐 현대전의 상황을 고려하고,한국의 군사적 능력,북한의 위협과 지역적 안보상황을 함께 고려해서 미래의 동맹관계를 한·미가 함께 검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수정기자 crystal@
허바드 대사는 이날 “새롭게 바뀐 현대전의 상황을 고려하고,한국의 군사적 능력,북한의 위협과 지역적 안보상황을 함께 고려해서 미래의 동맹관계를 한·미가 함께 검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수정기자 crystal@
2003-02-19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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