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서울사무소장 “조흥銀 매각 새정부 개혁시험대”

IMF서울사무소장 “조흥銀 매각 새정부 개혁시험대”

입력 2003-02-14 00:00
수정 2003-02-1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폴 그룬월드 국제통화기금(IMF) 서울사무소장은 “조흥은행 매각은 새 정부의 금융개혁 의지를 시험할 수 있는 기회”라고 밝혔다.

그룬월드 소장은 13일 금융연구원 주최로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국민의 정부 5년-금융·기업부문 구조개혁 종합평가’ 심포지엄에 토론자로 나와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금까지 서울은행 매각 등 민영화가 잘 이뤄졌는데 조흥은행이 어려운 숙제로 떠올랐다.”면서 “조흥은행 매각은 새 정부의 금융개혁과 민영화 의지 정도를 확인할 수 있는 주요 시험대”라고 강조했다.

김유영기자

2003-02-14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