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그룬월드 국제통화기금(IMF) 서울사무소장은 “조흥은행 매각은 새 정부의 금융개혁 의지를 시험할 수 있는 기회”라고 밝혔다.
그룬월드 소장은 13일 금융연구원 주최로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국민의 정부 5년-금융·기업부문 구조개혁 종합평가’ 심포지엄에 토론자로 나와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금까지 서울은행 매각 등 민영화가 잘 이뤄졌는데 조흥은행이 어려운 숙제로 떠올랐다.”면서 “조흥은행 매각은 새 정부의 금융개혁과 민영화 의지 정도를 확인할 수 있는 주요 시험대”라고 강조했다.
김유영기자
그룬월드 소장은 13일 금융연구원 주최로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국민의 정부 5년-금융·기업부문 구조개혁 종합평가’ 심포지엄에 토론자로 나와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금까지 서울은행 매각 등 민영화가 잘 이뤄졌는데 조흥은행이 어려운 숙제로 떠올랐다.”면서 “조흥은행 매각은 새 정부의 금융개혁과 민영화 의지 정도를 확인할 수 있는 주요 시험대”라고 강조했다.
김유영기자
2003-02-1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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