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순의 홀로노인으로 딸이 돌보지 않아 노인센터의 도시락으로 연명하고 계십니다….”
광진구 노유1동 사무소가 10일 홀로노인 등 어려운 이웃들의 눈물겨운 사연을 담은 책자를 발간했다.
‘따뜻한 이웃이 있어 더욱 아름다운 우리 동,도움이 필요한 노유가족’이란 제목의 이 책자는 주민들의 이웃돕기가 1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하려는 취지에서 만들어졌다.
주민들이 어려운 이웃의 사연을 보고 직접 후원 대상자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
사연은 노유1동이 사회복지사를 통해 지난해 12월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모자가정,장애인,결식아동 등 총 160가구를 직접 방문해 채록한 것이다.
1차로 수록된 대상자는 무의탁노인 19가구,모·부자가정 9가구,장애인 가정 17가구,결식아동 5가구 등으로 생활실태,필요한 도움 등 소상한 사연들이 담겨져 있다.
후원을 원하는 주민은 직접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성금·품을 전달할 수 있고 자원봉사(465-1647)도 가능하다.
이동구기자 yidonggu@
광진구 노유1동 사무소가 10일 홀로노인 등 어려운 이웃들의 눈물겨운 사연을 담은 책자를 발간했다.
‘따뜻한 이웃이 있어 더욱 아름다운 우리 동,도움이 필요한 노유가족’이란 제목의 이 책자는 주민들의 이웃돕기가 1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하려는 취지에서 만들어졌다.
주민들이 어려운 이웃의 사연을 보고 직접 후원 대상자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
사연은 노유1동이 사회복지사를 통해 지난해 12월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모자가정,장애인,결식아동 등 총 160가구를 직접 방문해 채록한 것이다.
1차로 수록된 대상자는 무의탁노인 19가구,모·부자가정 9가구,장애인 가정 17가구,결식아동 5가구 등으로 생활실태,필요한 도움 등 소상한 사연들이 담겨져 있다.
후원을 원하는 주민은 직접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성금·품을 전달할 수 있고 자원봉사(465-1647)도 가능하다.
이동구기자 yidonggu@
2003-02-11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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