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위스콘신 대학 연구진들은 9일 사상 처음으로 인간배아 줄기 세포에 대한 유전자 조작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미국의 줄기세포 전문가인 제임스 톰슨과 독일 태생의 토머스 즈와카 박사팀은 이날자 네이처 바이오테크놀로지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인간배아 줄기세포에서 한 질병 유전자를 제거했다고 밝혔다.
즈와카 박사는 이런 유전자 조작이 배아줄기세포의 분화에 관한 정보 입력을 도와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이를 통해 줄기세포가 자라나게 될 특정 조직을 깨끗이 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줄기세포 유전자 조작 연구를 통해 줄기세포의 발달 방향에 대한 통제를 도울 수 있는 방안을 갖게 됐다면서 “우리가 원하는 인간 게놈 모든 부분을 조작할 수 있게 해준다.”고 밝혔다.
그는 초기분열단계에서 추출한 줄기세포는 자라면서 특정세포로 발달하기 위한 정보가 입력되며 이후 발달 방향을 쉽게 수정할 수 없었는데 줄기세포 유전자 조작을 통해 이런 정보입력과정을 도와줄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연합
미국의 줄기세포 전문가인 제임스 톰슨과 독일 태생의 토머스 즈와카 박사팀은 이날자 네이처 바이오테크놀로지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인간배아 줄기세포에서 한 질병 유전자를 제거했다고 밝혔다.
즈와카 박사는 이런 유전자 조작이 배아줄기세포의 분화에 관한 정보 입력을 도와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이를 통해 줄기세포가 자라나게 될 특정 조직을 깨끗이 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줄기세포 유전자 조작 연구를 통해 줄기세포의 발달 방향에 대한 통제를 도울 수 있는 방안을 갖게 됐다면서 “우리가 원하는 인간 게놈 모든 부분을 조작할 수 있게 해준다.”고 밝혔다.
그는 초기분열단계에서 추출한 줄기세포는 자라면서 특정세포로 발달하기 위한 정보가 입력되며 이후 발달 방향을 쉽게 수정할 수 없었는데 줄기세포 유전자 조작을 통해 이런 정보입력과정을 도와줄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연합
2003-02-1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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