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인사보좌관 정찬용씨 내정

청와대 인사보좌관 정찬용씨 내정

입력 2003-02-07 00:00
수정 2003-02-0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는 6일 정찬용(鄭燦龍) 광주 YMCA사무총장을 신설되는 청와대 인사보좌관으로 내정했다.

인사보좌관은 중앙인사위원회 부위원장을 겸임하며 인사위와 함께 인사제도 개혁 및 정무직 인사를 위한 기초조사를 하는 역할을 맡는다. 정 내정자는 서울대학교 언어학과 대학원 재학시절인 1974년 민청학련 사건에 연루돼 한 차례 투옥 경력이 있으며,대안학교인 거창고 교사와 거창 YMCA총무를 거쳐 90년 초반 광주 YMCA총무를 지냈다.2000년 4·13총선 당시 광주·전남 정치개혁 시도민연대 공동대표로서 낙천·낙선운동을 주도하기도 했다.

●약력 ▲전남 영암(53) ▲서울대 언어학과 ▲거창고 교사 ▲광주시민단체협의회 상임대표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thumbnail -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문소영기자 symun@

2003-02-07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