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시즌 종료 이후 한국에 머물러 온 박세리(사진·CJ)가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개막을 한달여 앞둔 3일 아시아나 항공편으로 미국으로 돌아갔다.로스앤젤레스를 거쳐 곧바로 플로리다주 올랜도로 이동,LPGA 개막에 대비해 본격적인 동계훈련에 돌입할 예정인 박세리는 시즌 개막전인 웰치스프라이스챔피언십(3월13∼16일) 출전을 자제하고 세이프웨이핑배너헬스(3월21∼24일)에 출전,경기감각을 끌어올린 뒤 다음주 나비스코챔피언십(3월27∼30일)에서 LPGA 최연소 그랜드슬램에 도전한다.
2003-02-0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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