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신탁증권은 3일 권성철(權性哲) 전 현대증권 전무를 종합자산관리와 투자금융(IB) 분야 고문으로 스카우트했다.‘부자아빠클럽’ 등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포석이다.권 고문은 서울대와 미국 일리노이대학원을 나와 메릴린치증권 포트폴리오 매니저,고려증권 국제영업 이사 등을 지냈다.
2003-02-0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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