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올 재정적자 1999억불 예상

美 올 재정적자 1999억불 예상

입력 2003-01-31 00:00
수정 2003-01-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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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AFP 연합|새로운 세금감면 조치와 대(對)이라크전에 필요한 비용 지출없이도 올해 미국의 재정적자는 1999억달러로 늘어날 것이라고 미 의회예산처(CBO)가 29일 경고했다.대통령 선거가 있는 내년에는 재정적자 규모가 145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송도호 서울시의원 “관악구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27억원 확보”

서울시의회 송도호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구 제1선거구)은 관악구 지역의 생활안전과 인프라 개선을 위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약 27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은 ▲신림동 복합청사 건립 ▲스마트 도로열선 시스템 설치 ▲장마 대비 하수관로 및 빗물받이 정비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사업에 투입될 계획이다. 먼저 신림동 1439-3 일대에는 7억 7700만원이 투입되어 지하 2층~지상 5층, 연면적 2592㎡ 규모의 복합청사가 건립된다. 행정·복지 기능을 통합한 생활밀착형 공공시설로 조성되어 지역 주민의 이용 편의와 공공서비스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겨울철 결빙사고 예방을 위한 스마트 도로열선 시스템 설치 사업에는 17억 200만원이 투입된다. 광신길, 호암로, 봉천로21길 등 관내 주요 경사지 및 취약구간 약 1.2km에 열선이 설치되어 폭설 시에도 안전한 보행·차량 통행 환경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하수관로 및 빗물받이 정비 사업에 3억원이 투입된다. 하수관로 준설 및 세정, 빗물받이 대규모 정비를 통해 여름철 수해 취약지역의 대응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송 의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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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O는 “이라크전에 대비한 추가지출과 대규모 추가감세 등 단기적으로는 적자가 상당히 늘어날 것이며 향후 10년 이내 흑자로의 전환이 불투명해질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2003-01-3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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