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외신| 일본의 세계적 전자업체인 소니는 지난해 12월로 끝난 3분기(9월∼12월) 순익이 1254억엔(약 1조 254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5.9%나 증가했다고 29일 발표했다.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가 늘어난 2조 3077억엔(약 23조 770억원)이었다.
소니의 순익 급증은 엔화 약세와 비용절감,플레이스테이션2와 영화 사업부문의 호조에 따른 것이다.소니는 그러나 2003회계연도에는 전체 매출의 32%를 차지하는 미국의 소비둔화로 실적 달성에 차질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소니의 순익 급증은 엔화 약세와 비용절감,플레이스테이션2와 영화 사업부문의 호조에 따른 것이다.소니는 그러나 2003회계연도에는 전체 매출의 32%를 차지하는 미국의 소비둔화로 실적 달성에 차질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2003-01-3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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