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통령직 인수위가 접수한 국민추천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로 가장 많이 추천된 한나라당 김홍신(金洪信·얼굴) 의원이 “장관직을 맡을 의사가 있다.”는 뜻을 밝혔다.
김 의원은 29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노무현 당선자가 복지부 장관직을 제의하면 맡을 용의가 있느냐.”는 질문에 “의미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수락의사를 밝혔다.
김 의원은 “국민들이 인터넷으로 많이 추천한 것으로 아는데,변화된 정치현상이고 물길이 터진 의미가 있다.”며 “고맙고 두렵기도 하다.”고 말했다.
“당 지도부도 알고 있느냐.”는 질문에 “반대할 줄 알았더니 뜻밖에 ‘국가발전을 위해 하는데 상관있느냐.하려면 하되 사전에 얘기나 해달라.’고 하더라.”고 전하고 “쌍방향 기용이 얼마나 보기 좋으냐.”고 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
김 의원은 29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노무현 당선자가 복지부 장관직을 제의하면 맡을 용의가 있느냐.”는 질문에 “의미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수락의사를 밝혔다.
김 의원은 “국민들이 인터넷으로 많이 추천한 것으로 아는데,변화된 정치현상이고 물길이 터진 의미가 있다.”며 “고맙고 두렵기도 하다.”고 말했다.
“당 지도부도 알고 있느냐.”는 질문에 “반대할 줄 알았더니 뜻밖에 ‘국가발전을 위해 하는데 상관있느냐.하려면 하되 사전에 얘기나 해달라.’고 하더라.”고 전하고 “쌍방향 기용이 얼마나 보기 좋으냐.”고 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
2003-01-30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