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철 LG CNS사장 “2005년 시장점유 1위 목표”

정병철 LG CNS사장 “2005년 시장점유 1위 목표”

입력 2003-01-29 00:00
수정 2003-01-2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공공시장에서의 강세를 기반삼아 금융권 솔루션 등 외부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2005년 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하겠습니다.”

올초 LG전자 사장에서 자리를 옮긴 시스템통합(SI)업체 LG CNS 정병철(鄭炳哲·사진) 사장은 28일 올해 역점사업으로 금융권 등 외부시장 개척과 해외진출을 꼽았다.

특히 창사 15년만인 지난해 처음 외부시장 매출이 그룹 계열사시장 매출규모를 넘어선 것을 계기로 올해는 외부시장 매출을 전체의 60%까지 올린다는 계획이다.매출목표 1조 5500억원중 9300억원 정도를 금융권 등 외부에서 올리겠다는 설명이다.

해외진출도 크게 늘려 중국,동남아,동유럽 등을 거점으로 매출의 10%를 달성하고,2005년 20%까지 끌어올리기로 했다.정사장은 “그룹 내부매출은 한계가 있고,해외진출은 전자정부 프로젝트 등 훌륭한 솔루션으로 충분히 가능하다.”면서 “전체적인 면에서 톱랭킹에 오를 수 있도록 경영에 역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그는 실무경험이 풍부한 IT 컨설팅인력 230명 등 인적자원을 핵심경쟁력으로 키워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박홍환기자 stinger@
2003-01-29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