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는 23일 젊고 우수한 교수의 채용을 늘리기 위해 그동안 신규 교수 채용 후보자에게 요구했던 ‘학위 취득 후 2년이 경과해야 한다.’는 자격 요건을 폐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 1학기부터 박사 학위를 갓 취득한 20대 학자도 서울대 강단에 설 수 있게 됐다.
자격 요건 규정은 지난 2001년 학문적으로 검증된 중견 학자에게만 문호를 개방하는 일부 해외 명문대의 사례를 도입한 것이었다.
그러나 자격 요건이 적용된 이후 뛰어난 학문적 업적을 쌓은 젊은 학자의 채용이 불가능해지는 등 문제점을 낳았다는 여론이 제기돼 왔다.
구혜영기자 koohy@
이에 따라 내년 1학기부터 박사 학위를 갓 취득한 20대 학자도 서울대 강단에 설 수 있게 됐다.
자격 요건 규정은 지난 2001년 학문적으로 검증된 중견 학자에게만 문호를 개방하는 일부 해외 명문대의 사례를 도입한 것이었다.
그러나 자격 요건이 적용된 이후 뛰어난 학문적 업적을 쌓은 젊은 학자의 채용이 불가능해지는 등 문제점을 낳았다는 여론이 제기돼 왔다.
구혜영기자 koohy@
2003-01-24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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