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구 직거래장터 개설 “설 성수품 싸게 사세요”

자치구 직거래장터 개설 “설 성수품 싸게 사세요”

입력 2003-01-22 00:00
수정 2003-0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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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을 맞아 서울시내 각 자치구가 직거래장터를 잇따라 열고 있다.오전 10시부터 오후 4∼5시까지 구청 광장등에 개설되는 이 장터를 이용하면 지방의 신선한 농·축·수산물과 특산물,제수용품 등을 저렴하게 살 수 있다.

송파구는 23일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연다.공주밤,계룡백일주,표고버섯,영덕게,오징어,멸치 등 신토불이 특산물 50여종을 시중보다 20∼30% 싸게 판다.이 장터는 24일 장소를 잠실7동 정신여고 정문앞으로 옮겨 열린다.410-3365.

동대문구는 오는 29일 ‘설맞이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설한다.이 곳에서는 전남 나주배와 토하젓,참게장,경남 남해의 청정 멸치,충남 당진군의 표고버섯 등을 시중가보다 15∼20% 싸게 판매한다.

서초구도 ‘우리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27∼29일 구청 광장과 주차장에서 운영한다.전국 농협 등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농·수·축산물과 제수용품을 시중보다 20∼30% 싸게 판다.570-6370.

관악구는 28∼29일 장터를 열어 전남 영광수협과 충남 태안군청 등 4개 단체의 성수용품과 제수용품,특산물을 산지 가격으로 판다.880-3742.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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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한수기자 onekor@
2003-01-22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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