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내 일선 시·군들의 예산·회계질서와 공직기강이 매우 문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종합감사와 회계감사,기동감찰 등을 실시한 결과 모두 1226건이 적발됐다.
정기감사에서는 종합감사에서 521건,회계감사에서 169건,부분감사에서 188건 등 모두 878건이 지적됐다.
감찰에서는 공직감찰 26건,건설공사 사전심사 22건,건설공사 기동감찰 163건,진정민원조사 137건 등 348건이 적발됐다.검찰과 경찰에서 음주운전 등으로 적발된 경우도 18건이나 된다.
군산시의 경우 무자격자에게 학술용역을 수의계약했고 단일공사·동일지역 공사를 분할 발주하는 등 108건이 적발됐다.
완주군은 수해상습지 개선공사 설계 부적정 등 84건,무주군은 설계변경·공사비 과다계상 등 100건,장수군은 하수종말처리장 공사비 과다계상 등 81건이 지적됐다.
도는 지난해 감사에서 적발된 사항에 대해 시정 523건,주의 393건,개선 28건,기타 282건 등의 행정조치와 함께 335건에는 68억 7500만원의 재정상 조치를 했다.또 공무원 553명(징계 99명,훈계 443,기타 11명)이 신분상 조치를 받았다.
도 관계자는 “올해도 기초자치단체에 대한 정기감사와 감찰을 강화해 투명한 행정이 뿌리를 내리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
20일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종합감사와 회계감사,기동감찰 등을 실시한 결과 모두 1226건이 적발됐다.
정기감사에서는 종합감사에서 521건,회계감사에서 169건,부분감사에서 188건 등 모두 878건이 지적됐다.
감찰에서는 공직감찰 26건,건설공사 사전심사 22건,건설공사 기동감찰 163건,진정민원조사 137건 등 348건이 적발됐다.검찰과 경찰에서 음주운전 등으로 적발된 경우도 18건이나 된다.
군산시의 경우 무자격자에게 학술용역을 수의계약했고 단일공사·동일지역 공사를 분할 발주하는 등 108건이 적발됐다.
완주군은 수해상습지 개선공사 설계 부적정 등 84건,무주군은 설계변경·공사비 과다계상 등 100건,장수군은 하수종말처리장 공사비 과다계상 등 81건이 지적됐다.
도는 지난해 감사에서 적발된 사항에 대해 시정 523건,주의 393건,개선 28건,기타 282건 등의 행정조치와 함께 335건에는 68억 7500만원의 재정상 조치를 했다.또 공무원 553명(징계 99명,훈계 443,기타 11명)이 신분상 조치를 받았다.
도 관계자는 “올해도 기초자치단체에 대한 정기감사와 감찰을 강화해 투명한 행정이 뿌리를 내리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
2003-01-21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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