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는 19일 설날 연휴기간에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백화점과 터미널,영화관,스키장 등 재난취약시설 4324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21∼25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에서는 판매시설 1769개소와 숙박시설 1780곳,영화관 등 공연시설 473곳,여객시설 288곳,스키장 14곳의 전기와 가스,소방 등에 대해 해당분야 전문가와 합동으로 집중점검을 실시하며,폭발 등 테러에 대비한 건축물 방호계획 수립 여부도 점검할 계획이다.
장세훈기자 shjang@
이번 안전점검에서는 판매시설 1769개소와 숙박시설 1780곳,영화관 등 공연시설 473곳,여객시설 288곳,스키장 14곳의 전기와 가스,소방 등에 대해 해당분야 전문가와 합동으로 집중점검을 실시하며,폭발 등 테러에 대비한 건축물 방호계획 수립 여부도 점검할 계획이다.
장세훈기자 shjang@
2003-01-2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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