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올해 정부의 외국인투자 유치 전망이 외환위기 이후 가장 비관적인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산업자원부는 19일 올해 외국인투자유치 규모가 투자심리 위축에 따라 60억달러 안팎에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산자부의 연초 전망치가 1999년 150억달러,2000년 160억달러,2001∼2002년 130억∼150억달러 등 대부분 150억달러 선이었다는 점을 고려할 때 매우 비관적인 수준이다.세계적인 공급과잉과 경기의 불확실성 등에 따른 투자심리 위축이 지속되고 있고,북한 핵문제와 반미시위 등도 투자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풀이된다.
김성수기자 sskim@
2003-01-20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