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9년 세종문화회관과 이화여대에서 열린 내한공연 때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던 영국의 팝스타 클리프 리처드(사진·61)가 34년 만에 한국을 다시 찾아 3월7일 오후 8시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공연을 갖는다.
이번 내한공연은 지난해 10∼11월 영국과 유럽 순회공연에 이어 호주,뉴질랜드와 아시아로 이어지는 월드 투어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클리프 리처드는 공연에서 69년 내한공연에서 불렀던 ‘섬싱 굿’ ‘더 영 원스’ 등 레퍼토리를 통해 40∼50대 팬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한편 ‘렛 미 비 더 원’ 등 최신곡도 부를 예정이다.
연합
이번 내한공연은 지난해 10∼11월 영국과 유럽 순회공연에 이어 호주,뉴질랜드와 아시아로 이어지는 월드 투어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클리프 리처드는 공연에서 69년 내한공연에서 불렀던 ‘섬싱 굿’ ‘더 영 원스’ 등 레퍼토리를 통해 40∼50대 팬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한편 ‘렛 미 비 더 원’ 등 최신곡도 부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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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18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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