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이 열린 지난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외국인은 소폭 증가한 반면 외국으로 나간 내국인은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공항 출입국관리사무소는 16일 지난해 내국인 출국자는 605만 9205명으로 전년의 521만 1655명에 비해 16% 증가했다고 밝혔다.
출국목적별로는 관광객이 284만 1430명으로 전년 대비 28% 늘었으며 유학연수자도 30만 4975명으로 22% 증가했다.
행선지는 중국이 34%로 가장 많았으며 일본·미국·태국 순이었다.
한편 지난해 외국인 입국자는 371만 4109명으로 전년의 363만 479명에 비해 2% 정도 늘었다.
입국목적별로는 ‘관광’이 310만 6954명으로 전년의 306만 3793명에 비해 1% 증가했으며,‘유학연수’는 3만 4997명으로 18% 늘었다.
국적별로는 일본인이 전년에 비해 3% 줄었으나 173만 450명으로 가장 많았다.미국인은 8% 증가한 46만 3353명,중국인은 6% 늘어난 26만 9484명,홍콩인은 14% 감소한 16만 4119명을 기록했다.
윤창수기자 geo@
인천공항 출입국관리사무소는 16일 지난해 내국인 출국자는 605만 9205명으로 전년의 521만 1655명에 비해 16% 증가했다고 밝혔다.
출국목적별로는 관광객이 284만 1430명으로 전년 대비 28% 늘었으며 유학연수자도 30만 4975명으로 22% 증가했다.
행선지는 중국이 34%로 가장 많았으며 일본·미국·태국 순이었다.
한편 지난해 외국인 입국자는 371만 4109명으로 전년의 363만 479명에 비해 2% 정도 늘었다.
입국목적별로는 ‘관광’이 310만 6954명으로 전년의 306만 3793명에 비해 1% 증가했으며,‘유학연수’는 3만 4997명으로 18% 늘었다.
국적별로는 일본인이 전년에 비해 3% 줄었으나 173만 450명으로 가장 많았다.미국인은 8% 증가한 46만 3353명,중국인은 6% 늘어난 26만 9484명,홍콩인은 14% 감소한 16만 4119명을 기록했다.
윤창수기자 geo@
2003-01-17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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