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협회장’ 판·검사출신 대결,박재승.이진강 변호사 출마

‘변협회장’ 판·검사출신 대결,박재승.이진강 변호사 출마

입력 2003-01-15 00:00
수정 2003-01-1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제42대 대한변호사협회 회장에 출마할 서울변호사회 후보 선거에서 판사 출신과 검사 출신 변호사가 맞붙는다. 후보 선거에는 판사 출신인 현 서울지방변호사회 박재승(朴在承·64·사시13회) 회장과 박 회장 전임으로 서울지회 회장을 지냈던 이진강(李鎭江·60·사시5회) 변호사가 출사표를 던졌다.선거는 오는 27일 열린다.변협 회장은 전국 13개 지방변호사회에서 추천하는 후보를 놓고 대의원이 간접 선출한다.소속 변호사수가 전체의 65%를 차지하는 서울변호사회 추천 후보가 당선되는 게 관례다.따라서 사실상 이 후보 선거는 변협 회장 선거인 셈이다.

박 변호사는 법조계 원로들의 복지 문제에 많은 관심을 쏟았으며 업무처리에 꼼꼼하다.이 변호사는 강력한 통솔력과 업무추진력이 강점이다.박 변호사는 전남 출생으로 서울지법 남부지원 판사를 끝으로 지난 81년 개업했다.

이 변호사는 서울 출생으로 대검 중수부1과장과 수원지검 성남지청장을 지낸 뒤 94년 개업했다.

안동환기자 sunstory@

2003-01-15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