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작년 17억 부수입 “상금 짭짤하네”

송파구 작년 17억 부수입 “상금 짭짤하네”

입력 2003-01-15 00:00
수정 2003-0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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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가 한달 평균 1억 4000만원의 시상금을 챙겨 화제다.

송파구(구청장 이유택)는 14일 “지난 한해동안 서울시와 행정자치부가 주관한 사업평가 14개 분야에서 시상금으로 모두 17억여원의 부수입을 올렸다.”고 밝혔다.

부수입 내역을 보면 ‘중심가로 특별환경 정비사업’최우수구로 선정되면서 시상금 2억 5500만원 등 청소분야에서만 8개 부문에서 3억 7000만원의 시상금을 받았다.

또 시민불편 노점정비 실적평가에서 우수구로 뽑혀 3억원을,옥외광고물 특별정비실적평가에서 장려구로 선정돼 2억원을 각각 받았다.이밖에 행자부가 주관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생활화 평가’에서 장려상을 받아 3000만원을 챙겼다.

구가 이처럼 시상금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지난해 월드컵축구대회에 대비한 가로·보도 물청소,공휴일 도로기계화 청소,소형가로 청소차 운영,상설 청소기동반 운영,생활쓰레기 정일·정시 수거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 데 따른 것이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명일전통시장 공사 피해, 함께&가치 해법 찾을 것”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지난 16일 명일전통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열린 명일동 통합공공임대주택 건설공사 관련 간담회에 참석했다. 박 의원은 이 자리에서 시장 주변 공사로 인해 영업 피해를 호소해 온 시장 상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관계기관과 해법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명일전통시장 상인회와 서회원·최진유 강동구의원을 비롯해 서울시 주택정책과, 강동구 지역경제과, SH, 자산관리회사인 서울투자운용, 시공사인 한미글로벌이엔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강동구 명일동 333-8번지에 들어서는 이 통합공공임대주택은 대지면적 2156.7㎡, 연면적 1만 3165.99㎡이며, 지하 3층~지상 14층 1개동에 주택 136세대와 상가 17호가 계획돼 있다. 2025년 10월 29일 착공해 2028년 5월 22일 준공을 목표로 하며, 10월 8일 기준 공정률은 26.2%(계획 25.7%)다. 과거 17개 영세 상가가 둥지를 틀었던 옛 ‘연세상가’ 부지에는 2019년 학교법인 연세대학교가 매각을 추진할 당시 영세상인 지원과 공공주택 공급을 함께 고려한 서울리츠2호가 들어섰다. 이후 첫 시공사의 법정관리로 착공이 지연되는 등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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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갑기자
2003-01-15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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