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 불성실신고 1만2천명 중점관리

소득 불성실신고 1만2천명 중점관리

입력 2003-01-15 00:00
수정 2003-0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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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은 소득을 성실히 신고하지 않은 병·의원과 고액 입시학원,연예인 등 1만 2000명을 중점 관리하기로 했다.

국세청은 14일 발표한 ‘2002년 귀속 부가가치세 면세사업자 사업장 현황 신고안내’를 통해 “예전의 신고내용을 토대로 경비에 비해 수입금액을 지나치게 낮게 신고한 1만 2000명을 선정,분석 내용을 개별 통지하고 성실히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중점 관리대상은 성형외과,안과,한의원과 치과 등 비보험진료 비중이 큰 병·의원이 8000명으로 가장 많고 고액 입시전문학원 등 사설학원 3000명,가수·탤런트 등 연예인 500명,기타 고소득자 500명 등이다.

특히 강남 등 서울시내 일부 고액 입시전문학원은 ‘사교육 열풍’으로 많은 수입을 올리고 있는데도 신용카드를 받지 않는 방법 등으로 소득을 탈루하고 있는 것으로 국세청은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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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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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호기자 osh@

2003-01-1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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