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고지도 연구의 최고권위자인 서울대 이찬(李燦) 명예교수가 지난 11일 오전 5시15분 숙환으로 별세했다.80세.
그는 1923년 황해도 연백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지리학과를 졸업한 뒤 60년 미국 루이지애나대학에서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지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이후 서울대 사범대학,교육대학원,사회과학대학에서 지리학교수로 재직했다.고지도 수집과 연구에 기여한 공로로 88년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상했다.유족으로는 부인 김연옥(金蓮玉)씨와 아들 석(碩·부산대 교수),딸 정민(貞旼)씨가 있다.빈소는 서울아산병원,발인은 14일 오전 8시30분.(02)3010-2238.
그는 1923년 황해도 연백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지리학과를 졸업한 뒤 60년 미국 루이지애나대학에서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지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이후 서울대 사범대학,교육대학원,사회과학대학에서 지리학교수로 재직했다.고지도 수집과 연구에 기여한 공로로 88년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상했다.유족으로는 부인 김연옥(金蓮玉)씨와 아들 석(碩·부산대 교수),딸 정민(貞旼)씨가 있다.빈소는 서울아산병원,발인은 14일 오전 8시30분.(02)3010-2238.
2003-01-1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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