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소사장제 도입

대한항공 소사장제 도입

입력 2003-01-10 00:00
수정 2003-01-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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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9일 책임경영체제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여객·화물·기내식·항공우주·호텔면세 등 5개 사업본부별 소사장제를 도입하고 전무 3명,상무 25명등 모두 28명에 대한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또 최고 경영자(CEO)를 중심으로 총괄사장(COO),재무총괄임원(CFO),인적자원총괄임원(CHRO),IT총괄임원(CIO) 등 각 분야 전문 임원으로 구성된 전문 경영진 팀을 운영,주요 경영이슈를 전략적으로 결정하는 팀워크 경영을 펼치게 된다.CEO는 조양호(趙亮鎬) 회장이,COO는 심이택(沈利澤) 사장이 대외적으로 대표이사 회장과 사장직을 맡는다.

소사장에는 여객사업본부 사장에 이종희(李鍾熙) 부사장,화물사업본부 사장 겸 기내식사업본부 사장에 이원영(李源榮) 부사장,항공우주사업본부 사장에 서상묵(徐相默) 전무,여객사업본부 국제업무 및 스카이팀 업무 담당에 원보희(元普喜) 전무가 임명됐다.

윤창수기자 geo@

2003-01-1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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