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남부지청 형사5부(부장 李重勳)는 7일 필리핀 호텔 카지노에서 상습적으로 거액의 도박을 한 ‘슬롯머신 대부’ 정덕진(62·호텔업)씨에 대해 상습도박 등 혐의로 구속했다.
정씨는 지난해 2월 초부터 4월 하순까지 13차례에 걸쳐 필리핀 마닐라 H호텔 카지노에서 미화 94만달러의 ‘바카라’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윤창수기자 geo@
정씨는 지난해 2월 초부터 4월 하순까지 13차례에 걸쳐 필리핀 마닐라 H호텔 카지노에서 미화 94만달러의 ‘바카라’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윤창수기자 geo@
2003-01-08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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