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가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회원 투표로 뽑는 ‘올해의 선수상’을 다섯번째로 수상한다.
우즈는 7일 PGA가 발표한 회원 투표 결과 시니어투어의 헤일 어윈,2부투어의 패트릭 무어와 함께 수상자로 선정돼 잭 니클로스 트로피를 받는다.
이로써 우즈는 올해의 선수상 4년 연속 수상과 함께 지난 6년간 다섯차례나 최고선수로 선정돼 ‘황제’의 위상을 굳건히 지켰다.
연합
우즈는 7일 PGA가 발표한 회원 투표 결과 시니어투어의 헤일 어윈,2부투어의 패트릭 무어와 함께 수상자로 선정돼 잭 니클로스 트로피를 받는다.
이로써 우즈는 올해의 선수상 4년 연속 수상과 함께 지난 6년간 다섯차례나 최고선수로 선정돼 ‘황제’의 위상을 굳건히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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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0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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