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특수2부(부장 車東旻)는 27일 수사무마 청탁 등과 함께 금품을 받은 전 청와대 치안비서관 박만순(朴萬淳·52)씨를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했다.
박씨는 모증권사 고문 권모씨로부터 지난해 7월부터 올해 1월까지 수차례에걸쳐 수사무마 및 승진인사 청탁과 함께 5000여만원의 금품과 향응을 제공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강충식기자 chungsik@
박씨는 모증권사 고문 권모씨로부터 지난해 7월부터 올해 1월까지 수차례에걸쳐 수사무마 및 승진인사 청탁과 함께 5000여만원의 금품과 향응을 제공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강충식기자 chungsik@
2002-12-2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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