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9월 中企지원센터에 수원 도심공항터미널 생긴다

내년 9월 中企지원센터에 수원 도심공항터미널 생긴다

입력 2002-12-27 00:00
수정 2002-12-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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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9월쯤 경기도 수원 중소기업지원센터에 도심공항터미널이 설치돼 경기 남부지역 주민들의 공항이용이 수월해질 전망이다.

26일 경기관광공사에 따르면 외래관광객과 지역 주민의 공항이용 편의를 도모하고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도심공항터미널을 설치하기로 하고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다.공사측은 현재 수원 중소기업지원센터 내에 설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신갈∼안산간고속도로 동수원TG와 가까운데다 인근에 경기도청이 이전하는 등 행정타운과 관광·위락시설이 조성되기 때문이다.이에 따라 센터내 100여평 부지에 6억여원을 들여 임시 공항터미널을 만들어 이르면 내년 9월 문을 연다는 계획이다.이 곳에는 각 항공사와 출입국 관리사무소등 관련 기관들도 입주하게 된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2002-12-27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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