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는 새 대통령 당선을 환영하는 분위기다.
그러나 선진 경제대국으로 올라서기 위해서는 기업의 원활한 활동을 막는정부개입과 각종규제 완화를 요구했다.아울러 경제성장의 발목을 잡는 고비용·저효율 정치행태가 개혁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구본무(具本茂) LG회장은 “그동안의 구조조정과 개혁은 그대로 지속하면서 동시에 기업에 활력을 불어넣어 성장잠재력을 한단계 높여주길 바란다.”면서 “우리 경제의 재도약을 위해서는 정치적 안정을 토대로 기업과 금융,공공,노동 등 4대 부문의 구조조정을 지속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제성장의 견인차라고 할 수 있는 기업의 경영환경 개선에 노력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주문했다.법인세 인하,노동법 개정 등도 적극 요구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 김창성(金昌星) 회장은 “새 정부는 우리경제를 선진국수준으로 끌어올려야 하는 막중한 책임을 져야한다는 심정으로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고질적인 병폐로 지적돼온 정부의 과도한 개입을 자제하고 기업경영에 장애가 되는 규제를대폭 완화하는 것이 급선무”라면서 시장경제 원칙에 따른 시스템 구축을 강조했다.구체적으로 규제일몰제 활성화,규제영향평가상시화,사후규제로 전환,법인세율 인하 등의 정책을 제시했다.
재계는 이와 함께 법정퇴직금 제도 폐지,휴일·휴가제도 조정 등을 포함한노동법을 개정하고 참여와 협력의 새로운 노사문화 구축에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 줄 것을 기대했다.
최여경 김경두기자 kid@
그러나 선진 경제대국으로 올라서기 위해서는 기업의 원활한 활동을 막는정부개입과 각종규제 완화를 요구했다.아울러 경제성장의 발목을 잡는 고비용·저효율 정치행태가 개혁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구본무(具本茂) LG회장은 “그동안의 구조조정과 개혁은 그대로 지속하면서 동시에 기업에 활력을 불어넣어 성장잠재력을 한단계 높여주길 바란다.”면서 “우리 경제의 재도약을 위해서는 정치적 안정을 토대로 기업과 금융,공공,노동 등 4대 부문의 구조조정을 지속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제성장의 견인차라고 할 수 있는 기업의 경영환경 개선에 노력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주문했다.법인세 인하,노동법 개정 등도 적극 요구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 김창성(金昌星) 회장은 “새 정부는 우리경제를 선진국수준으로 끌어올려야 하는 막중한 책임을 져야한다는 심정으로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고질적인 병폐로 지적돼온 정부의 과도한 개입을 자제하고 기업경영에 장애가 되는 규제를대폭 완화하는 것이 급선무”라면서 시장경제 원칙에 따른 시스템 구축을 강조했다.구체적으로 규제일몰제 활성화,규제영향평가상시화,사후규제로 전환,법인세율 인하 등의 정책을 제시했다.
재계는 이와 함께 법정퇴직금 제도 폐지,휴일·휴가제도 조정 등을 포함한노동법을 개정하고 참여와 협력의 새로운 노사문화 구축에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 줄 것을 기대했다.
최여경 김경두기자 kid@
2002-12-2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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