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시간 자원봉사’ 아름다운 80대 정영남 할머니 송파구청 자원봉사상

‘1만시간 자원봉사’ 아름다운 80대 정영남 할머니 송파구청 자원봉사상

입력 2002-12-19 00:00
수정 2002-12-1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 80대 할머니가 지난 12년 동안 무려 1만시간이나 자원봉사 활동을 한 공으로 구청에서 주는 상을 받는다.

서울 송파구 자원봉사센터 소속의 정영남(80) 할머니가 주인공.지난 89년초등학교 교장에서 정년퇴임한 정 할머니는 교육자의 경험을 살릴 수 있는보람된 일을 생각하다 자원봉사 활동을 하기로 결심,91년부터 봉사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서울시 교육청에서 학생상담역으로 봉사활동을 시작한 정 할머니는 그동안서울시청 홍보관 안내,운현궁 관광통역,장애아동 학교수업 보조,일본어 지도 번역,아산병원 업무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왔다.특히 최근에는 퇴직여교사들로 구성된 민들레회에 주도적으로 참여,각종 봉사활동을 이끌고 있다.

정 할머니는 “비록 정년퇴직으로 물러났지만 아직도 사회에는 내가 할 수있는 일이 많다.”면서 “건강이 허락하는 한 나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은 어디든지 달려갈 것”이라고 말했다.정 할머니는 오는 23일 열리는 송파구자원봉사 연말대회에서 ‘소나무금상'을 수상한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서울 연희동 연가교 인근에서 열린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가동을 시작한 홍제천 음악분수는 길이 37.3m, 폭 3.6m의 그래픽 분수로 216개의 LED 조명과 3곳의 레이저를 활용해 입체적 공연을 연출한다. 최대 10m까지 올라가는 물줄기는 시원한 경관과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빛의 향연을 선사한다. 총사업비 24억원(시 특별조정교부금 20억, 특별교부세 4억)이 투입된 사업으로, 김 의원은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구의원 시절 홍제천변 주민 편의를 위해 화장실 3곳을 설치하는 등 활동해왔다. 2023년에는 홍제천 야간경관 개선 사업이 실시되어 하천 산책로 진출입로에 새로운 조명과 보안등을 설치해 보행자의 안전성을 높였다. 아울러 사천교와 내부순환로 하단에도 미디어파사드 설치와 연가교 주변 농구장·족구장·배드민턴장 등 체육시설 보완 등이 이뤄졌다. 그는 홍제천 음악분수가 서대문구민뿐만 아니라 서울시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음악분수와 레이저 쇼가 어우러진 화려한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 참석

연합

2002-12-19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