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월 “이라크 보고서 문제있다”

파월 “이라크 보고서 문제있다”

입력 2002-12-18 00:00
수정 2002-12-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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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AFP AP 연합) 미국은 이번 주말 1만 2000쪽에 달하는 이라크의 대량살상무기 실태보고서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콜린 파월 미 국무장관이 16일 밝혔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도서관, 학교 담장 넘어선 ‘제2의 학교’ 되어야”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지난 28일 교보생명 대산홀에서 열린 ‘서울시교육청 도서관·평생학습관 정책 포럼: 미래를 스케치하다’에 참석해 서울시 교육청 도서관과 평생학습관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서울시교육청이 주최하고 도서관·평생학습관이 주관한 이번 포럼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과 AI 시대를 맞아 공공도서관의 새로운 역할과 비전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을 비롯해 학계 전문가, 도서관 관계자, 시민 등이 다수 참석했으며, 서울시교육청 도서관·평생학습관의 현황과 과제, 공교육 플랫폼으로서의 도서관 재정립 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이승민 교수(중앙대 문헌정보학과)의 ‘공교육 플랫폼으로 다시 묻다’ 주제발표와 오지은 서울도서관장의 ‘AI 시대 공공도서관의 새로운 전략’ 사례 발표 등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축사에 나선 이 의원은 “지난해 광복 80주년을 맞아 강남 도산공원 등에서 진행된 ‘북웨이브’ 캠페인의 여운이 깊이 남아 있다”며 “마을과 도서관, 그리고 학교가 독서로 하나 되는 과정을 지켜보며 우리 사회에 ‘읽는 문화’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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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장관은 이날 워싱턴에서 미·일 안보협의회를 가진 뒤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미국 정부는 지난 7일 유엔에 제출된 이라크 보고서에 대해 항상 회의적 시각을 갖고 있으며 지금까지 검토결과는 보고서에 문제가있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이라크 보고서에 대해 미 행정부 고위 관리가 공개적으로 문제를 지적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2002-12-1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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