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통화품질 점검 산행” LG텔레콤 남용 사장

“매주 통화품질 점검 산행” LG텔레콤 남용 사장

입력 2002-12-17 00:00
수정 2002-1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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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 품질,지상 끝까지 책임지겠습니다.’

LG텔레콤 남용(南鏞·사진) 사장이 직접 이동통신 019의 통화품질을 점검하기 위해 현장요원으로 나섰다.

남사장은 지난 15일 임직원 30여명과 함께 서울 청계산에 올라 통화품질 점검과 홍보를 벌인 것을 시발로 내년 2월말까지 모두 10차례에 걸쳐 주말마다 품질점검 산행을 하기로 했다.

예정지는 북한산,도봉산,관악산,불암산,수락산,인왕산 등이다.

연초부터 ‘고객의 통화품질,끝까지 책임지겠습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대대적인 통화품질 개선노력을 해온 결과를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다.

산행중 등산객들에게 자사 서비스의 우수성을 널리 알린다는 일석이조의 효과도 노리고 있다.



박홍환기자
2002-12-1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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